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대행, 울산 명예시민 선정
입력 2024.12.05 (07:43)
수정 2024.12.05 (07: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칼리드 라디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대행을 울산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아람코 코리아와 2021년부터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최근에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의자와 벤치로 태화강 국가정원에 쉼터를 조성하는 등 여러가지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펼쳐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시장실에서 대표이사 대행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습니다.
울산시는 아람코 코리아와 2021년부터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최근에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의자와 벤치로 태화강 국가정원에 쉼터를 조성하는 등 여러가지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펼쳐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시장실에서 대표이사 대행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대행, 울산 명예시민 선정
-
- 입력 2024-12-05 07:43:21
- 수정2024-12-05 07:58:17
울산시는 칼리드 라디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대행을 울산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아람코 코리아와 2021년부터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최근에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의자와 벤치로 태화강 국가정원에 쉼터를 조성하는 등 여러가지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펼쳐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시장실에서 대표이사 대행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습니다.
울산시는 아람코 코리아와 2021년부터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최근에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의자와 벤치로 태화강 국가정원에 쉼터를 조성하는 등 여러가지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펼쳐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시장실에서 대표이사 대행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