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중도공사 채무 1,100억 원’ 대응책 마련 촉구
입력 2024.12.05 (07:49)
수정 2024.12.05 (08: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재웅 강원도의원은 어제(4일) 열린 도의회 예결위에서 강원중도개발공사의 총 예상 부채 규모만 1,110억 원이지만 변제 재원 조달 방안은 없다며, 예상 우발 부채까지 모두 산정한 대응책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진우 강원도 산업국장은 강원중도개발공사의 수익 구조는 구조적 문제에서 발생한 부분이며, 현재로서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재정을 지원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진우 강원도 산업국장은 강원중도개발공사의 수익 구조는 구조적 문제에서 발생한 부분이며, 현재로서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재정을 지원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의회, ‘중도공사 채무 1,100억 원’ 대응책 마련 촉구
-
- 입력 2024-12-05 07:49:38
- 수정2024-12-05 08:15:04
정재웅 강원도의원은 어제(4일) 열린 도의회 예결위에서 강원중도개발공사의 총 예상 부채 규모만 1,110억 원이지만 변제 재원 조달 방안은 없다며, 예상 우발 부채까지 모두 산정한 대응책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진우 강원도 산업국장은 강원중도개발공사의 수익 구조는 구조적 문제에서 발생한 부분이며, 현재로서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재정을 지원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진우 강원도 산업국장은 강원중도개발공사의 수익 구조는 구조적 문제에서 발생한 부분이며, 현재로서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재정을 지원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
-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김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