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계엄 선포 규탄” 계속…시국선언 잇따라
입력 2024.12.05 (10:16)
수정 2024.12.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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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오늘도 대학가의 시국 선언이 잇따를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 1시 홍익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들은 시국 선언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오후 5시에는 서울대 총학생회가 전체 학생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어제 계엄 선포에 대해 "4·19 민주 이념을 무참히 짓밟은 행위를 규탄"한다고 성명을 냈으며, 고려대와 연세대, 서강대 등도 규탄 성명을 연이어 게재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홍익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들은 시국 선언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오후 5시에는 서울대 총학생회가 전체 학생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어제 계엄 선포에 대해 "4·19 민주 이념을 무참히 짓밟은 행위를 규탄"한다고 성명을 냈으며, 고려대와 연세대, 서강대 등도 규탄 성명을 연이어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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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가 “계엄 선포 규탄” 계속…시국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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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5 10:16:21
- 수정2024-12-05 10:22:43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오늘도 대학가의 시국 선언이 잇따를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 1시 홍익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들은 시국 선언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오후 5시에는 서울대 총학생회가 전체 학생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어제 계엄 선포에 대해 "4·19 민주 이념을 무참히 짓밟은 행위를 규탄"한다고 성명을 냈으며, 고려대와 연세대, 서강대 등도 규탄 성명을 연이어 게재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홍익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들은 시국 선언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오후 5시에는 서울대 총학생회가 전체 학생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어제 계엄 선포에 대해 "4·19 민주 이념을 무참히 짓밟은 행위를 규탄"한다고 성명을 냈으며, 고려대와 연세대, 서강대 등도 규탄 성명을 연이어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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