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만점자 11명…지난해 1명보다 대폭 증가
입력 2024.12.05 (19:37)
수정 2024.12.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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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등 여러 변수 속에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 영역 만점자는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도 만점자 1명에 비해 인원이 크게 늘어난 결과입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5일) 밝힌 채점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공개하고, 주요 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전년 대비 하락해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만점자 1명에 비해 인원이 크게 늘어난 결과입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5일) 밝힌 채점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공개하고, 주요 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전년 대비 하락해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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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능 만점자 11명…지난해 1명보다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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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5 19:37:08
- 수정2024-12-05 20:04:04
'의대 증원' 등 여러 변수 속에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 영역 만점자는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도 만점자 1명에 비해 인원이 크게 늘어난 결과입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5일) 밝힌 채점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공개하고, 주요 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전년 대비 하락해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만점자 1명에 비해 인원이 크게 늘어난 결과입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5일) 밝힌 채점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공개하고, 주요 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전년 대비 하락해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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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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