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일제강점기 토지대장 한글화…전자문서 전환
입력 2024.12.05 (22:01)
수정 2024.12.0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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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 등으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 13만 건을 모두 한글로 바꿨습니다.
또, 종이 문서는 전자문서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전환 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지번과 소유자 이름만으로 토지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옛 토지대장은 불명확한 표기 등으로 민원인과 공무원 등이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 종이 문서는 전자문서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전환 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지번과 소유자 이름만으로 토지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옛 토지대장은 불명확한 표기 등으로 민원인과 공무원 등이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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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일제강점기 토지대장 한글화…전자문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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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5 22:01:43
- 수정2024-12-05 22:06:17

횡성군이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 등으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 13만 건을 모두 한글로 바꿨습니다.
또, 종이 문서는 전자문서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전환 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지번과 소유자 이름만으로 토지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옛 토지대장은 불명확한 표기 등으로 민원인과 공무원 등이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 종이 문서는 전자문서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전환 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지번과 소유자 이름만으로 토지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옛 토지대장은 불명확한 표기 등으로 민원인과 공무원 등이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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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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