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추진
입력 2024.12.06 (07:49)
수정 2024.12.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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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에 나섭니다.
차고지는 157억 원이 투입돼 원주시 흥업면 흥업119안전센터 인근에 2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곳엔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190여 대를 세울 수 있게 됩니다.
또, 관리사무소와 편의시설 등도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이 차고지를 2026년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차고지는 157억 원이 투입돼 원주시 흥업면 흥업119안전센터 인근에 2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곳엔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190여 대를 세울 수 있게 됩니다.
또, 관리사무소와 편의시설 등도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이 차고지를 2026년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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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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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07:49:37
- 수정2024-12-06 08:18:07
원주시가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에 나섭니다.
차고지는 157억 원이 투입돼 원주시 흥업면 흥업119안전센터 인근에 2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곳엔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190여 대를 세울 수 있게 됩니다.
또, 관리사무소와 편의시설 등도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이 차고지를 2026년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차고지는 157억 원이 투입돼 원주시 흥업면 흥업119안전센터 인근에 2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곳엔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190여 대를 세울 수 있게 됩니다.
또, 관리사무소와 편의시설 등도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이 차고지를 2026년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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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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