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일제강점기 토지대장 한글화…전자문서 전환

입력 2024.12.06 (07:50) 수정 2024.12.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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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 등으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 13만 건을 모두 한글로 바꿨습니다.

또, 종이 문서는 전자문서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전환 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지번과 소유자 이름만으로 토지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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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일제강점기 토지대장 한글화…전자문서 전환
    • 입력 2024-12-06 07:50:10
    • 수정2024-12-06 08:18:07
    뉴스광장(춘천)
횡성군이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 등으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 13만 건을 모두 한글로 바꿨습니다.

또, 종이 문서는 전자문서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전환 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지번과 소유자 이름만으로 토지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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