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 통지…부산 재학생 만점자 없어
입력 2024.12.06 (22:15)
수정 2024.12.06 (2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5학년도 수능 성적 통지표가 부산에서도 각 고등학교와 5곳 교육지원청에서 전달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와 수학 영역은 지난해보다 많이 쉬웠던 반면, 사회탐구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명뿐이었던 전체 만점자는 올해 11명으로 늘었고, 부산지역 재학생 가운데 만점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수능 결시율은 8.34%로, 실제 응시자는 2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와 수학 영역은 지난해보다 많이 쉬웠던 반면, 사회탐구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명뿐이었던 전체 만점자는 올해 11명으로 늘었고, 부산지역 재학생 가운데 만점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수능 결시율은 8.34%로, 실제 응시자는 2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능 성적 통지…부산 재학생 만점자 없어
-
- 입력 2024-12-06 22:15:44
- 수정2024-12-06 22:23:35
2025학년도 수능 성적 통지표가 부산에서도 각 고등학교와 5곳 교육지원청에서 전달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와 수학 영역은 지난해보다 많이 쉬웠던 반면, 사회탐구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명뿐이었던 전체 만점자는 올해 11명으로 늘었고, 부산지역 재학생 가운데 만점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수능 결시율은 8.34%로, 실제 응시자는 2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와 수학 영역은 지난해보다 많이 쉬웠던 반면, 사회탐구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명뿐이었던 전체 만점자는 올해 11명으로 늘었고, 부산지역 재학생 가운데 만점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수능 결시율은 8.34%로, 실제 응시자는 2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