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0월 미분양 증가율 17.4%…전국 최고
입력 2024.12.06 (23:34)
수정 2024.12.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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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2천8백여가구로 한 달전에 비해 17.4%인 420가구가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이 기간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1.4%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2천8백여가구로 한 달전에 비해 17.4%인 420가구가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이 기간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1.4%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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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0월 미분양 증가율 17.4%…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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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23:34:59
- 수정2024-12-07 00:05:27
지난 10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2천8백여가구로 한 달전에 비해 17.4%인 420가구가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이 기간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1.4%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2천8백여가구로 한 달전에 비해 17.4%인 420가구가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이 기간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1.4%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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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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