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현 상황 조속 수습에 전력…국민 마음 무겁게 받아들여”
입력 2024.12.07 (21:57)
수정 2024.12.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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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현 상황이 조속히 수습돼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 치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여당의 표결 불참에 따른 정족수 부족으로 폐기되자 “총리로서 국민의 마음과 대통령님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은 국민의 일상이 안정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에게 “현 상황이 우리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함께 세세한 부분까지 잘 챙겨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 총리는 오늘(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여당의 표결 불참에 따른 정족수 부족으로 폐기되자 “총리로서 국민의 마음과 대통령님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은 국민의 일상이 안정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에게 “현 상황이 우리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함께 세세한 부분까지 잘 챙겨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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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총리 “현 상황 조속 수습에 전력…국민 마음 무겁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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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7 21:57:31
- 수정2024-12-07 22:20:36
한덕수 국무총리는 “현 상황이 조속히 수습돼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 치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여당의 표결 불참에 따른 정족수 부족으로 폐기되자 “총리로서 국민의 마음과 대통령님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은 국민의 일상이 안정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에게 “현 상황이 우리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함께 세세한 부분까지 잘 챙겨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 총리는 오늘(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여당의 표결 불참에 따른 정족수 부족으로 폐기되자 “총리로서 국민의 마음과 대통령님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은 국민의 일상이 안정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에게 “현 상황이 우리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함께 세세한 부분까지 잘 챙겨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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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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