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연안정비 착수…강릉·양양 해변 대상

입력 2024.12.09 (07:45) 수정 2024.12.09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내일(10일)부터 2028년 말까지 강원 동해안에서 연안정비공사를 실시합니다.

정비 대상은 강릉 향호리와 주문리, 양양 지경리 등입니다.

주요 사업은 수중방파제와 돌제 설치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안 연안정비 착수…강릉·양양 해변 대상
    • 입력 2024-12-09 07:45:49
    • 수정2024-12-09 08:14:12
    뉴스광장(춘천)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내일(10일)부터 2028년 말까지 강원 동해안에서 연안정비공사를 실시합니다.

정비 대상은 강릉 향호리와 주문리, 양양 지경리 등입니다.

주요 사업은 수중방파제와 돌제 설치 등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