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해경 소형선부두’ 착공…2027년 완공
입력 2024.12.09 (09:56)
수정 2024.12.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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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동삼동 해경 전용부두 안에 '부산항 해경 소형선부두'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해양수산부는 파도로부터 안전한 부두 확보를 위해 188억 원을 투입해 150톤급 소형함정 13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부두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 소형선부두에는 230m 길이의 부두와 소규모 방파제, 연결 진입로 등이 들어서며, 2027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파도로부터 안전한 부두 확보를 위해 188억 원을 투입해 150톤급 소형함정 13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부두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 소형선부두에는 230m 길이의 부두와 소규모 방파제, 연결 진입로 등이 들어서며, 2027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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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해경 소형선부두’ 착공…2027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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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09:56:56
- 수정2024-12-09 11:00:16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해경 전용부두 안에 '부산항 해경 소형선부두'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해양수산부는 파도로부터 안전한 부두 확보를 위해 188억 원을 투입해 150톤급 소형함정 13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부두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 소형선부두에는 230m 길이의 부두와 소규모 방파제, 연결 진입로 등이 들어서며, 2027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파도로부터 안전한 부두 확보를 위해 188억 원을 투입해 150톤급 소형함정 13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부두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 소형선부두에는 230m 길이의 부두와 소규모 방파제, 연결 진입로 등이 들어서며, 2027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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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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