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사거리 상수도관 복구 완료 “현재 소통 원활”
입력 2024.12.09 (14:28)
수정 2024.12.09 (17: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9일) 새벽 상수도관 파열로 누수가 발생했던 서울 성북구 미아사거리 긴급 복구 작업이 오후 4시쯤 완료됐다고 서울아리수본부가 밝혔습니다.
또 교통이 통제되었던 미아사거리 구간은 현재 소통이 원활한 상황이라고 본부는 설명했습니다.
본부는 "누수 복구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에도 불구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신속한 대처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3시 57분쯤 미아사거리에서는 지름 900㎜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출근길 교통 혼잡을 우려해 오전 9시쯤부터 굴착 공사를 진행했고 당초 목표로 했던 오후 8시보다 4시간 빨리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또 교통이 통제되었던 미아사거리 구간은 현재 소통이 원활한 상황이라고 본부는 설명했습니다.
본부는 "누수 복구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에도 불구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신속한 대처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3시 57분쯤 미아사거리에서는 지름 900㎜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출근길 교통 혼잡을 우려해 오전 9시쯤부터 굴착 공사를 진행했고 당초 목표로 했던 오후 8시보다 4시간 빨리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미아사거리 상수도관 복구 완료 “현재 소통 원활”
-
- 입력 2024-12-09 14:28:41
- 수정2024-12-09 17:46:34
오늘(9일) 새벽 상수도관 파열로 누수가 발생했던 서울 성북구 미아사거리 긴급 복구 작업이 오후 4시쯤 완료됐다고 서울아리수본부가 밝혔습니다.
또 교통이 통제되었던 미아사거리 구간은 현재 소통이 원활한 상황이라고 본부는 설명했습니다.
본부는 "누수 복구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에도 불구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신속한 대처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3시 57분쯤 미아사거리에서는 지름 900㎜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출근길 교통 혼잡을 우려해 오전 9시쯤부터 굴착 공사를 진행했고 당초 목표로 했던 오후 8시보다 4시간 빨리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또 교통이 통제되었던 미아사거리 구간은 현재 소통이 원활한 상황이라고 본부는 설명했습니다.
본부는 "누수 복구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에도 불구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신속한 대처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3시 57분쯤 미아사거리에서는 지름 900㎜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출근길 교통 혼잡을 우려해 오전 9시쯤부터 굴착 공사를 진행했고 당초 목표로 했던 오후 8시보다 4시간 빨리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
-
박민경 기자 pmg@kbs.co.kr
박민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