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등 5개 시군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해야”
입력 2024.12.10 (07:41)
수정 2024.12.1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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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새만금에서 부안을 거쳐 목포까지 이어지는 서해안철도의 국가 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함평과 영광, 전북 군산 부안 고창 등 호남 서해안권 5개 시군은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해 노선 반영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5개 지자체는 20만명의 참여를 목표로 내년 1월 말까지 서명운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함평과 영광, 전북 군산 부안 고창 등 호남 서해안권 5개 시군은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해 노선 반영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5개 지자체는 20만명의 참여를 목표로 내년 1월 말까지 서명운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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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등 5개 시군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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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0 07:41:18
- 수정2024-12-10 07:45:37
전북 군산 새만금에서 부안을 거쳐 목포까지 이어지는 서해안철도의 국가 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함평과 영광, 전북 군산 부안 고창 등 호남 서해안권 5개 시군은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해 노선 반영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5개 지자체는 20만명의 참여를 목표로 내년 1월 말까지 서명운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함평과 영광, 전북 군산 부안 고창 등 호남 서해안권 5개 시군은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해 노선 반영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5개 지자체는 20만명의 참여를 목표로 내년 1월 말까지 서명운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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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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