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총학생회 회장은 법률대리인(이경하 변호사)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주간조선, 채널A 기자 외 36인을 고소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고소인에 대해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이뤄지고 있으며, 언론도 기초적인 수준의 보도 윤리조차 지키지 않고 고소인에 대한 각종 범죄를 더욱 부추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촬영기자 : 박세준)
이 변호사는 고소인에 대해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이뤄지고 있으며, 언론도 기초적인 수준의 보도 윤리조차 지키지 않고 고소인에 대한 각종 범죄를 더욱 부추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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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동덕여대 총학생회, 기자 등 고소…“법적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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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0 14:00:54
동덕여대 총학생회 회장은 법률대리인(이경하 변호사)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주간조선, 채널A 기자 외 36인을 고소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고소인에 대해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이뤄지고 있으며, 언론도 기초적인 수준의 보도 윤리조차 지키지 않고 고소인에 대한 각종 범죄를 더욱 부추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촬영기자 : 박세준)
이 변호사는 고소인에 대해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이뤄지고 있으며, 언론도 기초적인 수준의 보도 윤리조차 지키지 않고 고소인에 대한 각종 범죄를 더욱 부추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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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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