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합천군의원, 국민의힘 탈당 “내란 규탄”
입력 2024.12.10 (21:35)
수정 2024.12.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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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합천군의원이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대통령 친위 쿠데타로 나라가 혼란에 빠졌고 국정이 마비됐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권 의원의 탈당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남에서 국민의힘 지방의원 가운데 첫 탈당 선언입니다.
권 의원은 "대통령 친위 쿠데타로 나라가 혼란에 빠졌고 국정이 마비됐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권 의원의 탈당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남에서 국민의힘 지방의원 가운데 첫 탈당 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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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식 합천군의원, 국민의힘 탈당 “내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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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0 21:35:06
- 수정2024-12-10 21:41:25
권영식 합천군의원이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대통령 친위 쿠데타로 나라가 혼란에 빠졌고 국정이 마비됐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권 의원의 탈당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남에서 국민의힘 지방의원 가운데 첫 탈당 선언입니다.
권 의원은 "대통령 친위 쿠데타로 나라가 혼란에 빠졌고 국정이 마비됐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권 의원의 탈당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남에서 국민의힘 지방의원 가운데 첫 탈당 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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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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