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가계대출 규제 제2금융권 대출 증가
입력 2024.12.12 (07:42)
수정 2024.12.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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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과 신용대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NK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가계대출 잔액이 2천3백여억 원에서 지난달 2천9백억 원가량으로 증가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BNK캐피탈도 지난해 말 대출 규모가 2조 2천여억 원에서 지난달에는 2조 8천억 원을 넘어서며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NK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가계대출 잔액이 2천3백여억 원에서 지난달 2천9백억 원가량으로 증가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BNK캐피탈도 지난해 말 대출 규모가 2조 2천여억 원에서 지난달에는 2조 8천억 원을 넘어서며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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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 가계대출 규제 제2금융권 대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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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07:42:50
- 수정2024-12-12 07:59:34
은행권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과 신용대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NK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가계대출 잔액이 2천3백여억 원에서 지난달 2천9백억 원가량으로 증가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BNK캐피탈도 지난해 말 대출 규모가 2조 2천여억 원에서 지난달에는 2조 8천억 원을 넘어서며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NK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가계대출 잔액이 2천3백여억 원에서 지난달 2천9백억 원가량으로 증가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BNK캐피탈도 지난해 말 대출 규모가 2조 2천여억 원에서 지난달에는 2조 8천억 원을 넘어서며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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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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