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시민단체, 오늘 ‘12·12 전두환 심판의 날’ 개최
입력 2024.12.12 (08:02)
수정 2024.12.12 (0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 운동본부와 광주 5·18기념재단 등 시민단체는 12·12 군사 반란이 있었던 오늘(12일), 합천군 전두환 생가와 일해공원에서 '전두환 심판의 날'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전두환 호를 딴 일해공원의 명칭 변경과 전국의 전두환 미화시설 철거,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 구속 촉구 기자회견도 진행합니다.
이들 단체는 전두환 호를 딴 일해공원의 명칭 변경과 전국의 전두환 미화시설 철거,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 구속 촉구 기자회견도 진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합천 시민단체, 오늘 ‘12·12 전두환 심판의 날’ 개최
-
- 입력 2024-12-12 08:01:59
- 수정2024-12-12 08:55:56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 운동본부와 광주 5·18기념재단 등 시민단체는 12·12 군사 반란이 있었던 오늘(12일), 합천군 전두환 생가와 일해공원에서 '전두환 심판의 날'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전두환 호를 딴 일해공원의 명칭 변경과 전국의 전두환 미화시설 철거,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 구속 촉구 기자회견도 진행합니다.
이들 단체는 전두환 호를 딴 일해공원의 명칭 변경과 전국의 전두환 미화시설 철거,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 구속 촉구 기자회견도 진행합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