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특집 날씨] 한낮 어제보다 쌀쌀…내일 서쪽 눈·비
입력 2024.12.12 (13:00)
수정 2024.12.12 (13: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날이 다시 추워졌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3.2도로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5도에 그치며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고 난 뒤 찬 공기가 내려와 주말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에 서울 등 서쪽 지역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강원 내륙과 산지, 영남 서부 내륙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 오후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 해안,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11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3도 정도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쪽 지역에 비나 눈이 자주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3.2도로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5도에 그치며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고 난 뒤 찬 공기가 내려와 주말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에 서울 등 서쪽 지역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강원 내륙과 산지, 영남 서부 내륙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 오후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 해안,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11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3도 정도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쪽 지역에 비나 눈이 자주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2시특집 날씨] 한낮 어제보다 쌀쌀…내일 서쪽 눈·비
-
- 입력 2024-12-12 13:00:29
- 수정2024-12-12 13:26:36
날이 다시 추워졌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3.2도로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5도에 그치며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고 난 뒤 찬 공기가 내려와 주말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에 서울 등 서쪽 지역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강원 내륙과 산지, 영남 서부 내륙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 오후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 해안,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11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3도 정도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쪽 지역에 비나 눈이 자주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3.2도로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5도에 그치며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고 난 뒤 찬 공기가 내려와 주말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에 서울 등 서쪽 지역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강원 내륙과 산지, 영남 서부 내륙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 오후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 해안,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11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3도 정도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쪽 지역에 비나 눈이 자주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
-
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박소연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