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호주, 서울서 제2차 인도태평양 대화 개최
입력 2024.12.12 (17:37)
수정 2024.12.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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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호주가 오늘(12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2차 인도태평양 대화'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순희 외교부 외교정책기획국 심의관과 야마모토 몬도 일본 정책기획·인도태평양·국제안보 담당 대사, 피터 사프착 호주 외교통상부 지전략파트너십 국장이 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역내 정세관련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해양 안보와 개발 협력 분야 등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어제(11일) 일본 도쿄에서 제2차 한미일 3국 인도태평양대화를 여는 등, 자체 인태전략을 추진 중인 주요국들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외교부에 따르면 최순희 외교부 외교정책기획국 심의관과 야마모토 몬도 일본 정책기획·인도태평양·국제안보 담당 대사, 피터 사프착 호주 외교통상부 지전략파트너십 국장이 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역내 정세관련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해양 안보와 개발 협력 분야 등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어제(11일) 일본 도쿄에서 제2차 한미일 3국 인도태평양대화를 여는 등, 자체 인태전략을 추진 중인 주요국들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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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본·호주, 서울서 제2차 인도태평양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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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17:37:20
- 수정2024-12-12 17:39:48
한국과 일본, 호주가 오늘(12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2차 인도태평양 대화'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순희 외교부 외교정책기획국 심의관과 야마모토 몬도 일본 정책기획·인도태평양·국제안보 담당 대사, 피터 사프착 호주 외교통상부 지전략파트너십 국장이 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역내 정세관련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해양 안보와 개발 협력 분야 등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어제(11일) 일본 도쿄에서 제2차 한미일 3국 인도태평양대화를 여는 등, 자체 인태전략을 추진 중인 주요국들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외교부에 따르면 최순희 외교부 외교정책기획국 심의관과 야마모토 몬도 일본 정책기획·인도태평양·국제안보 담당 대사, 피터 사프착 호주 외교통상부 지전략파트너십 국장이 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역내 정세관련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해양 안보와 개발 협력 분야 등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어제(11일) 일본 도쿄에서 제2차 한미일 3국 인도태평양대화를 여는 등, 자체 인태전략을 추진 중인 주요국들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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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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