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서울대 교수·연구자들 “탄핵 외에 다른 길 없어”
입력 2024.12.12 (17:58)
수정 2024.12.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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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교수들과 연구자 등 680명이 "정상적인 국가 운영을 위해서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즉각 탄핵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며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서울대 교수·연구자들은 오늘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차 시국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이들은 탄핵이라는 국민적 요구를 막은 국민의힘을 비롯해 내란을 주도하거나 방조한 세력들의 의도가 내란 연장이라는 것을 우리 시민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대 교수·연구자들은 오늘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차 시국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이들은 탄핵이라는 국민적 요구를 막은 국민의힘을 비롯해 내란을 주도하거나 방조한 세력들의 의도가 내란 연장이라는 것을 우리 시민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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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서울대 교수·연구자들 “탄핵 외에 다른 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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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17:58:36
- 수정2024-12-12 18:04:03
서울대학교 교수들과 연구자 등 680명이 "정상적인 국가 운영을 위해서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즉각 탄핵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며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서울대 교수·연구자들은 오늘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차 시국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이들은 탄핵이라는 국민적 요구를 막은 국민의힘을 비롯해 내란을 주도하거나 방조한 세력들의 의도가 내란 연장이라는 것을 우리 시민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대 교수·연구자들은 오늘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차 시국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이들은 탄핵이라는 국민적 요구를 막은 국민의힘을 비롯해 내란을 주도하거나 방조한 세력들의 의도가 내란 연장이라는 것을 우리 시민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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