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민주원로 40여 명 “대통령 탄핵 촉구”
입력 2024.12.12 (19:41)
수정 2024.12.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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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민주주의 원로 40여 명은 오늘(12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방문해,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촉구했습니다.
종교와 학계, 여성과 노동계 민주 원로들은 "대통령을 옹호하고 호위하는 세력도 국민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경남이 보수의 텃밭이어서 시간이 지나면 국민이 잊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12일)도 창원과 김해 등 경남 15개 시·군에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종교와 학계, 여성과 노동계 민주 원로들은 "대통령을 옹호하고 호위하는 세력도 국민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경남이 보수의 텃밭이어서 시간이 지나면 국민이 잊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12일)도 창원과 김해 등 경남 15개 시·군에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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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민주원로 40여 명 “대통령 탄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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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19:41:12
- 수정2024-12-12 19:45:43
경남 민주주의 원로 40여 명은 오늘(12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방문해,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촉구했습니다.
종교와 학계, 여성과 노동계 민주 원로들은 "대통령을 옹호하고 호위하는 세력도 국민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경남이 보수의 텃밭이어서 시간이 지나면 국민이 잊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12일)도 창원과 김해 등 경남 15개 시·군에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종교와 학계, 여성과 노동계 민주 원로들은 "대통령을 옹호하고 호위하는 세력도 국민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경남이 보수의 텃밭이어서 시간이 지나면 국민이 잊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12일)도 창원과 김해 등 경남 15개 시·군에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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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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