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진보당 “TK 국힘 의원, 탄핵 동참 촉구”
입력 2024.12.12 (19:43)
수정 2024.12.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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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소추안 재표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을 대상으로 탄핵 동참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늘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 모여, 모레 예정된 탄핵 재표결에 참가해 가결에 동참할 것을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경북도당도 공동선언문을 통해 국민의힘 경북지역 의원 13명은 내란 사태의 공범이라며 주장하며 시민들과 각 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탄핵 동참 촉구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늘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 모여, 모레 예정된 탄핵 재표결에 참가해 가결에 동참할 것을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경북도당도 공동선언문을 통해 국민의힘 경북지역 의원 13명은 내란 사태의 공범이라며 주장하며 시민들과 각 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탄핵 동참 촉구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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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진보당 “TK 국힘 의원, 탄핵 동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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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19:43:35
- 수정2024-12-12 19:45:51
대통령 탄핵 소추안 재표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을 대상으로 탄핵 동참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늘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 모여, 모레 예정된 탄핵 재표결에 참가해 가결에 동참할 것을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경북도당도 공동선언문을 통해 국민의힘 경북지역 의원 13명은 내란 사태의 공범이라며 주장하며 시민들과 각 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탄핵 동참 촉구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늘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 모여, 모레 예정된 탄핵 재표결에 참가해 가결에 동참할 것을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경북도당도 공동선언문을 통해 국민의힘 경북지역 의원 13명은 내란 사태의 공범이라며 주장하며 시민들과 각 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탄핵 동참 촉구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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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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