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조국 실형 확정 유감”
입력 2024.12.12 (21:57)
수정 2024.12.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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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조국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실형의 확정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검찰의 멸문지화 수사를 대법원이 최종 승인한 것이라며 유감 입장을 내놨습니다.
검찰의 편파적이고 과도한 수사는 조국 개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검찰 개혁을 억누르기 위한 폭력이었다며, 전북 도민과 함께 대통령 탄핵을 위해 끝까지 싸워 조 대표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편파적이고 과도한 수사는 조국 개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검찰 개혁을 억누르기 위한 폭력이었다며, 전북 도민과 함께 대통령 탄핵을 위해 끝까지 싸워 조 대표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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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조국 실형 확정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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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21:57:29
- 수정2024-12-12 22:03:21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조국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실형의 확정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검찰의 멸문지화 수사를 대법원이 최종 승인한 것이라며 유감 입장을 내놨습니다.
검찰의 편파적이고 과도한 수사는 조국 개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검찰 개혁을 억누르기 위한 폭력이었다며, 전북 도민과 함께 대통령 탄핵을 위해 끝까지 싸워 조 대표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편파적이고 과도한 수사는 조국 개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검찰 개혁을 억누르기 위한 폭력이었다며, 전북 도민과 함께 대통령 탄핵을 위해 끝까지 싸워 조 대표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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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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