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관,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도서 특별전 개최
입력 2024.12.12 (22:00)
수정 2024.12.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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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은 오늘(12일) 제주 4·3을 다룬 '작별하지 않는다' 등 한강의 저서 50여 권을 전시하는 도서 특별전을 개최했습니다.
또 이번 특별전 첫날 김순이 명예 관장이 강연자로 나서 '필사는 나의 힘'을 주제로 필사의 뜻과 방법, 필사의 효과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이번 특별전 첫날 김순이 명예 관장이 강연자로 나서 '필사는 나의 힘'을 주제로 필사의 뜻과 방법, 필사의 효과 등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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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문학관,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도서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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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22:00:39
- 수정2024-12-12 22:05:45
제주문학관은 오늘(12일) 제주 4·3을 다룬 '작별하지 않는다' 등 한강의 저서 50여 권을 전시하는 도서 특별전을 개최했습니다.
또 이번 특별전 첫날 김순이 명예 관장이 강연자로 나서 '필사는 나의 힘'을 주제로 필사의 뜻과 방법, 필사의 효과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이번 특별전 첫날 김순이 명예 관장이 강연자로 나서 '필사는 나의 힘'을 주제로 필사의 뜻과 방법, 필사의 효과 등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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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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