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도가, 길천산단에 수직농장 건립…140억 투자
입력 2024.12.13 (07:43)
수정 2024.12.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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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향토 식품기업 복순도가가 울주군 길천산업단지에 수직농장을 포함해 대규모 공장을 건립합니다.
복순도가는 울산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공장과 가까운 만 4천여 제곱미터에 2026년까지 140억 원을 투자해 딸기를 생산하는 지능형 수직농장과 장류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지난 5일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길천일반산단 관리 기본계획을 변경해 수직농장 입주를 허용했습니다.
복순도가는 울산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공장과 가까운 만 4천여 제곱미터에 2026년까지 140억 원을 투자해 딸기를 생산하는 지능형 수직농장과 장류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지난 5일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길천일반산단 관리 기본계획을 변경해 수직농장 입주를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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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순도가, 길천산단에 수직농장 건립…14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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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07:43:34
- 수정2024-12-13 07:56:29
울산 향토 식품기업 복순도가가 울주군 길천산업단지에 수직농장을 포함해 대규모 공장을 건립합니다.
복순도가는 울산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공장과 가까운 만 4천여 제곱미터에 2026년까지 140억 원을 투자해 딸기를 생산하는 지능형 수직농장과 장류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지난 5일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길천일반산단 관리 기본계획을 변경해 수직농장 입주를 허용했습니다.
복순도가는 울산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공장과 가까운 만 4천여 제곱미터에 2026년까지 140억 원을 투자해 딸기를 생산하는 지능형 수직농장과 장류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지난 5일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길천일반산단 관리 기본계획을 변경해 수직농장 입주를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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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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