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관리 부실 급식소·음식점 11곳 적발
입력 2024.12.13 (07:49)
수정 2024.12.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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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올해 급식소와 음식점 등 2천600여 곳을 전수 조사해 11곳을 적발했습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사용한 4곳과 역학조사를 위한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3곳, 조리장 위생 불량 3곳 등입니다.
부산시는 위생 점검 이후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일부 업체에 대해 추가 컨설팅도 진행했습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사용한 4곳과 역학조사를 위한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3곳, 조리장 위생 불량 3곳 등입니다.
부산시는 위생 점검 이후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일부 업체에 대해 추가 컨설팅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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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관리 부실 급식소·음식점 11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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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07:49:37
- 수정2024-12-13 08:30:44
부산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올해 급식소와 음식점 등 2천600여 곳을 전수 조사해 11곳을 적발했습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사용한 4곳과 역학조사를 위한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3곳, 조리장 위생 불량 3곳 등입니다.
부산시는 위생 점검 이후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일부 업체에 대해 추가 컨설팅도 진행했습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사용한 4곳과 역학조사를 위한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3곳, 조리장 위생 불량 3곳 등입니다.
부산시는 위생 점검 이후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일부 업체에 대해 추가 컨설팅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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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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