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현대제철서 50대 직원 1명 숨져
입력 2024.12.13 (20:37)
수정 2024.12.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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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저녁 7시 45분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강공장 바깥에서 50대 직원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외부 설비를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A씨가 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현대제철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외부 설비를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A씨가 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현대제철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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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현대제철서 50대 직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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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20:37:18
- 수정2024-12-13 20:44:31
어제(12일) 저녁 7시 45분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강공장 바깥에서 50대 직원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외부 설비를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A씨가 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현대제철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외부 설비를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A씨가 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현대제철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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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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