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도청·교육청 예산안 처리…양대 특별법 촉구
입력 2024.12.13 (22:08)
수정 2024.12.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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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가 오늘(13일)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오늘(13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 예산안, 부산·경남 행정 통합 특위 구성 결의안 등 31개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경남도의원 62명은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내년 첫 회기 임시회는 다음 달 7일부터 아흐레 동안 열립니다.
경남도의회는 오늘(13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 예산안, 부산·경남 행정 통합 특위 구성 결의안 등 31개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경남도의원 62명은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내년 첫 회기 임시회는 다음 달 7일부터 아흐레 동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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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도청·교육청 예산안 처리…양대 특별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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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22:08:10
- 수정2024-12-13 22:13:37
경남도의회가 오늘(13일)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오늘(13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 예산안, 부산·경남 행정 통합 특위 구성 결의안 등 31개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경남도의원 62명은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내년 첫 회기 임시회는 다음 달 7일부터 아흐레 동안 열립니다.
경남도의회는 오늘(13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 예산안, 부산·경남 행정 통합 특위 구성 결의안 등 31개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경남도의원 62명은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내년 첫 회기 임시회는 다음 달 7일부터 아흐레 동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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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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