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빌라서 불…1명 사망
입력 2024.12.16 (05:00)
수정 2024.12.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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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새벽 0시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의 한 빌라 가정집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주민 1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이 불로 이웃 주민 9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독거노인 대상 ‘유케어’ 장치의 자동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은 차량 11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1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평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이웃 주민 9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독거노인 대상 ‘유케어’ 장치의 자동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은 차량 11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1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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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평군 빌라서 불…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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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5:00:59
- 수정2024-12-16 07:26:22
오늘(16일) 새벽 0시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의 한 빌라 가정집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주민 1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이 불로 이웃 주민 9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독거노인 대상 ‘유케어’ 장치의 자동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은 차량 11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1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평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이웃 주민 9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독거노인 대상 ‘유케어’ 장치의 자동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은 차량 11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1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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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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