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늦은 오후부터 중부 중심 눈…주 중반 더 추워져
입력 2024.12.16 (07:46)
수정 2024.12.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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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시작인 오늘, 아침 공기가 차갑습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3.3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고, 주 중반에는 찬바람이 더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는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과 경기 서해안,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점차 서울 등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1에서 최대 5cm가 되겠습니다.
현재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수도권과 경남에도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고, 오늘 동해안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2.9도, 철원이 영하 10.3도, 안동은 영하 6.2도로 어제보다 낮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4도, 대구 7도, 광주가 8도, 부산은 9도로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서쪽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3.3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고, 주 중반에는 찬바람이 더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는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과 경기 서해안,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점차 서울 등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1에서 최대 5cm가 되겠습니다.
현재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수도권과 경남에도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고, 오늘 동해안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2.9도, 철원이 영하 10.3도, 안동은 영하 6.2도로 어제보다 낮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4도, 대구 7도, 광주가 8도, 부산은 9도로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서쪽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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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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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날씨] 늦은 오후부터 중부 중심 눈…주 중반 더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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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7:46:43
- 수정2024-12-16 07:51:53
한 주의 시작인 오늘, 아침 공기가 차갑습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3.3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고, 주 중반에는 찬바람이 더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는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과 경기 서해안,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점차 서울 등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1에서 최대 5cm가 되겠습니다.
현재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수도권과 경남에도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고, 오늘 동해안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2.9도, 철원이 영하 10.3도, 안동은 영하 6.2도로 어제보다 낮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4도, 대구 7도, 광주가 8도, 부산은 9도로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서쪽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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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3.3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고, 주 중반에는 찬바람이 더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는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과 경기 서해안,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점차 서울 등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1에서 최대 5cm가 되겠습니다.
현재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수도권과 경남에도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고, 오늘 동해안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2.9도, 철원이 영하 10.3도, 안동은 영하 6.2도로 어제보다 낮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4도, 대구 7도, 광주가 8도, 부산은 9도로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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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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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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