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빙 교통사고 치사율, 일반 사고의 1.7배”
입력 2024.12.16 (07:55)
수정 2024.12.1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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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동안 우리나라에선 결빙 교통사고 3,900여 건 발생해 95명이 숨졌습니다.
이를 치사율로 환산하면, 2.4%이며, 이는 결빙 외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1.7배 높은 수치입니다.
계절별로는 결빙 교통사고의 80% 정도는 12월과 1월에 집중됐습니다.
이를 치사율로 환산하면, 2.4%이며, 이는 결빙 외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1.7배 높은 수치입니다.
계절별로는 결빙 교통사고의 80% 정도는 12월과 1월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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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빙 교통사고 치사율, 일반 사고의 1.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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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7:55:35
- 수정2024-12-16 08:14:41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동안 우리나라에선 결빙 교통사고 3,900여 건 발생해 95명이 숨졌습니다.
이를 치사율로 환산하면, 2.4%이며, 이는 결빙 외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1.7배 높은 수치입니다.
계절별로는 결빙 교통사고의 80% 정도는 12월과 1월에 집중됐습니다.
이를 치사율로 환산하면, 2.4%이며, 이는 결빙 외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1.7배 높은 수치입니다.
계절별로는 결빙 교통사고의 80% 정도는 12월과 1월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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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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