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수사본부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오늘 전달 예정”
입력 2024.12.16 (09:31)
수정 2024.12.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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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공수처, 국방부 공조수사본부가 오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 특별수사단은 대통령 관련 수사를 오늘 9시쯤 공수처에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 신청 등 관련 수사는 공수처를 통해 이뤄지게 되고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에 대한 수사는 지금처럼 경찰 특수단과 검찰이 협의해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 특별수사단은 대통령 관련 수사를 오늘 9시쯤 공수처에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 신청 등 관련 수사는 공수처를 통해 이뤄지게 되고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에 대한 수사는 지금처럼 경찰 특수단과 검찰이 협의해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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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조수사본부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오늘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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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9:31:26
- 수정2024-12-16 10:55:07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공수처, 국방부 공조수사본부가 오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 특별수사단은 대통령 관련 수사를 오늘 9시쯤 공수처에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 신청 등 관련 수사는 공수처를 통해 이뤄지게 되고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에 대한 수사는 지금처럼 경찰 특수단과 검찰이 협의해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 특별수사단은 대통령 관련 수사를 오늘 9시쯤 공수처에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 신청 등 관련 수사는 공수처를 통해 이뤄지게 되고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에 대한 수사는 지금처럼 경찰 특수단과 검찰이 협의해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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