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건설 현장에 ‘네 발로 걷는 로봇’ 도입
입력 2024.12.16 (09:56)
수정 2024.12.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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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북 컨테이너터미널 2단계 항만 배후단지 조성 공사 현장에 '4족 보행 로봇'을 시험 도입했습니다.
이 로봇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자율 주행과 원격 운영이 가능하며 부산항만공사는 위험 지역 순찰, 시설물 점검 등에 로봇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시범 도입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에 센서 등을 추가 장착해 다양한 항만 현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로봇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자율 주행과 원격 운영이 가능하며 부산항만공사는 위험 지역 순찰, 시설물 점검 등에 로봇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시범 도입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에 센서 등을 추가 장착해 다양한 항만 현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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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건설 현장에 ‘네 발로 걷는 로봇’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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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9:56:57
- 수정2024-12-16 10:58:48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북 컨테이너터미널 2단계 항만 배후단지 조성 공사 현장에 '4족 보행 로봇'을 시험 도입했습니다.
이 로봇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자율 주행과 원격 운영이 가능하며 부산항만공사는 위험 지역 순찰, 시설물 점검 등에 로봇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시범 도입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에 센서 등을 추가 장착해 다양한 항만 현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로봇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자율 주행과 원격 운영이 가능하며 부산항만공사는 위험 지역 순찰, 시설물 점검 등에 로봇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시범 도입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에 센서 등을 추가 장착해 다양한 항만 현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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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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