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저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눈물 흘리는 지지자들 [현장영상]
입력 2024.12.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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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16일) 오전 서울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입니다.
조 전 대표는 "저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라면서 "앞으로 남은 것은 검찰 해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약 5분 동안 발언 후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구치소에 들어갔습니다.
조 전 대표는 형이 확정된 만큼 주소지를 고려해 안양교도소로 이감돼 수감생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전 대표의 만기 출소일은 2026년 12월 15일로 결정됐습니다.
조 전 대표가 서울 구치소에 들어가는 순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입니다.
조 전 대표는 "저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라면서 "앞으로 남은 것은 검찰 해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약 5분 동안 발언 후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구치소에 들어갔습니다.
조 전 대표는 형이 확정된 만큼 주소지를 고려해 안양교도소로 이감돼 수감생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전 대표의 만기 출소일은 2026년 12월 15일로 결정됐습니다.
조 전 대표가 서울 구치소에 들어가는 순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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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저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눈물 흘리는 지지자들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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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14:07:47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16일) 오전 서울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입니다.
조 전 대표는 "저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라면서 "앞으로 남은 것은 검찰 해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약 5분 동안 발언 후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구치소에 들어갔습니다.
조 전 대표는 형이 확정된 만큼 주소지를 고려해 안양교도소로 이감돼 수감생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전 대표의 만기 출소일은 2026년 12월 15일로 결정됐습니다.
조 전 대표가 서울 구치소에 들어가는 순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입니다.
조 전 대표는 "저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라면서 "앞으로 남은 것은 검찰 해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약 5분 동안 발언 후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구치소에 들어갔습니다.
조 전 대표는 형이 확정된 만큼 주소지를 고려해 안양교도소로 이감돼 수감생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전 대표의 만기 출소일은 2026년 12월 15일로 결정됐습니다.
조 전 대표가 서울 구치소에 들어가는 순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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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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