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비금융기업, 성장·수익성 악화
입력 2024.12.17 (08:10)
수정 2024.12.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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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비금융 영리법인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이 2022년 23%에서 지난해 2%로 크게 낮아졌고,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매출액 세전순이익률도 각각 4.2%, 2.8%로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이 2022년 23%에서 지난해 2%로 크게 낮아졌고,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매출액 세전순이익률도 각각 4.2%, 2.8%로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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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비금융기업, 성장·수익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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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08:10:25
- 수정2024-12-17 08:57:10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비금융 영리법인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이 2022년 23%에서 지난해 2%로 크게 낮아졌고,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매출액 세전순이익률도 각각 4.2%, 2.8%로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이 2022년 23%에서 지난해 2%로 크게 낮아졌고,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매출액 세전순이익률도 각각 4.2%, 2.8%로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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