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바다에서 규모 5.2 지진 발생
입력 2024.12.17 (13:24)
수정 2024.12.20 (14: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7일) 오후 1시 9분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57km 해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일본 관측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1.10도, 동경 130.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상청 제공]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1.10도, 동경 130.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상청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바다에서 규모 5.2 지진 발생
-
- 입력 2024-12-17 13:24:20
- 수정2024-12-20 14:59:02
오늘(17일) 오후 1시 9분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57km 해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일본 관측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1.10도, 동경 130.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상청 제공]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1.10도, 동경 130.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상청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