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섬유 공장서 불…직원 15명 대피
입력 2024.12.17 (14:07)
수정 2024.12.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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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2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의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15명이 대피했고,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00명을 투입하는 등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 중입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15명이 대피했고,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00명을 투입하는 등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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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 섬유 공장서 불…직원 1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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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14:07:01
- 수정2024-12-17 14:13:50
오늘 오후 12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의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15명이 대피했고,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00명을 투입하는 등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 중입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15명이 대피했고,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00명을 투입하는 등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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