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서 콤바인 기계에 60대 작업자 중상
입력 2024.12.17 (21:51)
수정 2024.12.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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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여군 석성면의 한 농가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A 씨가 콤바인 기계에 오른팔이 끼여 크게 다쳤습니다.
A 씨는 119 닥터헬기로 천안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119 닥터헬기로 천안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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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서 콤바인 기계에 60대 작업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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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21:51:38
- 수정2024-12-17 22:04:09

오늘(17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여군 석성면의 한 농가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A 씨가 콤바인 기계에 오른팔이 끼여 크게 다쳤습니다.
A 씨는 119 닥터헬기로 천안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119 닥터헬기로 천안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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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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