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이재명 오늘 상견례…국정협의체 논의될 듯
입력 2024.12.18 (06:47)
수정 2024.12.18 (07: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18일) 오후 2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이재명 대표와 만날 예정입니다.
상견례 성격의 자리라는 게 양측의 설명이지만,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로 혼란에 빠진 정국을 수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와 관련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상견례 성격의 자리라는 게 양측의 설명이지만,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로 혼란에 빠진 정국을 수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와 관련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권성동·이재명 오늘 상견례…국정협의체 논의될 듯
-
- 입력 2024-12-18 06:47:28
- 수정2024-12-18 07:56:02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18일) 오후 2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이재명 대표와 만날 예정입니다.
상견례 성격의 자리라는 게 양측의 설명이지만,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로 혼란에 빠진 정국을 수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와 관련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상견례 성격의 자리라는 게 양측의 설명이지만,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로 혼란에 빠진 정국을 수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와 관련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