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인권경영 ‘저조’
입력 2024.12.18 (09:56)
수정 2024.12.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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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권센터가 지난해 부산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21곳의 인권경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산사회서비스원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등 6곳은 인권경영위원회를 한 번도 열지 않았고, 부산시설공단과 벡스코는 서면으로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부산도시공사와 부산교통공사는 인권경영위원회에서 인권 침해사건을 다루지 않았고, 기관별로 위원회 성격도 제각각이었습니다.
또, 부산도시공사와 부산교통공사는 인권경영위원회에서 인권 침해사건을 다루지 않았고, 기관별로 위원회 성격도 제각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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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인권경영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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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09:56:13
- 수정2024-12-18 11:12:00
부산시 인권센터가 지난해 부산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21곳의 인권경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산사회서비스원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등 6곳은 인권경영위원회를 한 번도 열지 않았고, 부산시설공단과 벡스코는 서면으로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부산도시공사와 부산교통공사는 인권경영위원회에서 인권 침해사건을 다루지 않았고, 기관별로 위원회 성격도 제각각이었습니다.
또, 부산도시공사와 부산교통공사는 인권경영위원회에서 인권 침해사건을 다루지 않았고, 기관별로 위원회 성격도 제각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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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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