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올해 유해야생동물 1,300여 마리 포획
입력 2024.12.18 (10:01)
수정 2024.12.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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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1,300여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양양군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ASF 피해방지단 36명을 투입해 멧돼지와 고라니 등 모두 1,300여 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따라 마리당 멧돼지 7만 원, 고라니 5만 원 등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양양군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ASF 피해방지단 36명을 투입해 멧돼지와 고라니 등 모두 1,300여 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따라 마리당 멧돼지 7만 원, 고라니 5만 원 등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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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올해 유해야생동물 1,300여 마리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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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10:01:48
- 수정2024-12-18 10:23:13
양양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1,300여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양양군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ASF 피해방지단 36명을 투입해 멧돼지와 고라니 등 모두 1,300여 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따라 마리당 멧돼지 7만 원, 고라니 5만 원 등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양양군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ASF 피해방지단 36명을 투입해 멧돼지와 고라니 등 모두 1,300여 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따라 마리당 멧돼지 7만 원, 고라니 5만 원 등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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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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