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적장 구리 케이블 훔친 60대 구속 송치
입력 2024.12.18 (10:11)
수정 2024.12.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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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내 야적장을 돌며 구리 케이블을 훔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야적장 컨테이너 창고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구리 케이블 140kg을 훔친 혐의로 60대 절도범을 구속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을 받은 이 남성은, 훔친 케이블을 고물상에 팔아 생활비 명목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야적장 컨테이너 창고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구리 케이블 140kg을 훔친 혐의로 60대 절도범을 구속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을 받은 이 남성은, 훔친 케이블을 고물상에 팔아 생활비 명목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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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적장 구리 케이블 훔친 6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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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10:11:03
- 수정2024-12-18 10:29:37
제주시 내 야적장을 돌며 구리 케이블을 훔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야적장 컨테이너 창고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구리 케이블 140kg을 훔친 혐의로 60대 절도범을 구속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을 받은 이 남성은, 훔친 케이블을 고물상에 팔아 생활비 명목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야적장 컨테이너 창고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구리 케이블 140kg을 훔친 혐의로 60대 절도범을 구속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을 받은 이 남성은, 훔친 케이블을 고물상에 팔아 생활비 명목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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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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