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생활안전지수 최하위…도민 토론회 개최
입력 2024.12.18 (10:13)
수정 2024.12.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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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행정안전부의 범죄·생활안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가운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제주도는 내일(19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범죄ㆍ생활안전 분야 등급 개선을 위한 도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는 경찰과 소방, 제주도 관계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내일(19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범죄ㆍ생활안전 분야 등급 개선을 위한 도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는 경찰과 소방, 제주도 관계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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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생활안전지수 최하위…도민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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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10:13:08
- 수정2024-12-18 10:29:38
제주가 행정안전부의 범죄·생활안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가운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제주도는 내일(19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범죄ㆍ생활안전 분야 등급 개선을 위한 도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는 경찰과 소방, 제주도 관계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내일(19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범죄ㆍ생활안전 분야 등급 개선을 위한 도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는 경찰과 소방, 제주도 관계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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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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