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배우 김승우 ‘야구 찐팬에서 행정가로’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입력 2024.12.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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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우 씨가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오늘(18일) 화성 드림파크에서 열린 전국 대의원 투표에서 현 유승안 회장(61표)보다 25표 많은 86표를 획득해 내년 1월 1일부터 4년 임기로 회장직을 맡게 된 겁니다.
2005년부터 연예인 야구단을 만들어 구단주 겸 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야구에 애정이 깊은 김 당선자는
전 세계적인 인구 감소 현상으로 리틀야구가 위기인 현재, 선수 수급 문제와 행정 제도적 문제, 국제 경쟁력 약화 등의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하겠단 각오를 말했는데요.
선거 현장엔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신 양준혁 전 선수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배우 김승우에서 리틀야구연맹 차기 회장 당선인이 된 현장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2005년부터 연예인 야구단을 만들어 구단주 겸 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야구에 애정이 깊은 김 당선자는
전 세계적인 인구 감소 현상으로 리틀야구가 위기인 현재, 선수 수급 문제와 행정 제도적 문제, 국제 경쟁력 약화 등의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하겠단 각오를 말했는데요.
선거 현장엔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신 양준혁 전 선수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배우 김승우에서 리틀야구연맹 차기 회장 당선인이 된 현장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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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배우 김승우 ‘야구 찐팬에서 행정가로’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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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21:28:26
배우 김승우 씨가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오늘(18일) 화성 드림파크에서 열린 전국 대의원 투표에서 현 유승안 회장(61표)보다 25표 많은 86표를 획득해 내년 1월 1일부터 4년 임기로 회장직을 맡게 된 겁니다.
2005년부터 연예인 야구단을 만들어 구단주 겸 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야구에 애정이 깊은 김 당선자는
전 세계적인 인구 감소 현상으로 리틀야구가 위기인 현재, 선수 수급 문제와 행정 제도적 문제, 국제 경쟁력 약화 등의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하겠단 각오를 말했는데요.
선거 현장엔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신 양준혁 전 선수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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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현장엔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신 양준혁 전 선수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배우 김승우에서 리틀야구연맹 차기 회장 당선인이 된 현장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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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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