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대왕고래 프로젝트 지원해야”
입력 2024.12.18 (21:43)
수정 2024.12.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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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가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경북도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2024년도 예결위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국회의 예산 삭감으로 에너지 주권 확립에 비상이 걸렸다며, 경북도가 경북개발공사 등을 통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뒤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완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민들의 펀드 투자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2024년도 예결위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국회의 예산 삭감으로 에너지 주권 확립에 비상이 걸렸다며, 경북도가 경북개발공사 등을 통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뒤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완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민들의 펀드 투자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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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가 대왕고래 프로젝트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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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21:43:24
- 수정2024-12-18 21:47:12
경상북도의회가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경북도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2024년도 예결위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국회의 예산 삭감으로 에너지 주권 확립에 비상이 걸렸다며, 경북도가 경북개발공사 등을 통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뒤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완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민들의 펀드 투자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2024년도 예결위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국회의 예산 삭감으로 에너지 주권 확립에 비상이 걸렸다며, 경북도가 경북개발공사 등을 통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뒤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완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민들의 펀드 투자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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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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