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동 식당건물 화재…3명 이송
입력 2024.12.18 (21:48)
수정 2024.12.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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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전 8시 반쯤 광주시 북구 유동 한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80대 남녀가 화상을 입고, 4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4층 규모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80대 남녀가 화상을 입고, 4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4층 규모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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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유동 식당건물 화재…3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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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21:48:51
- 수정2024-12-18 21:56:13
오늘(18일) 오전 8시 반쯤 광주시 북구 유동 한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80대 남녀가 화상을 입고, 4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4층 규모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80대 남녀가 화상을 입고, 4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4층 규모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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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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