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600t급 호위함 ‘충남함’ 해군 인도
입력 2024.12.18 (23:23)
수정 2024.12.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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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이 탐지와 추적 성능이 향상된 해군의 최신 호위함인 '충남함'을 해군에 인도했습니다.
해군의 첫 번째 3천 600t급 호위함인 충남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구형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합니다.
충남함은 한국형 수직발사체계,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함대함유도탄 등의 무기와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처음으로 장착했으며 6개월간의 전력화 훈련을 거쳐 작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해군의 첫 번째 3천 600t급 호위함인 충남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구형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합니다.
충남함은 한국형 수직발사체계,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함대함유도탄 등의 무기와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처음으로 장착했으며 6개월간의 전력화 훈련을 거쳐 작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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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600t급 호위함 ‘충남함’ 해군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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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23:23:41
- 수정2024-12-18 23:54:30
HD현대중공업이 탐지와 추적 성능이 향상된 해군의 최신 호위함인 '충남함'을 해군에 인도했습니다.
해군의 첫 번째 3천 600t급 호위함인 충남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구형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합니다.
충남함은 한국형 수직발사체계,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함대함유도탄 등의 무기와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처음으로 장착했으며 6개월간의 전력화 훈련을 거쳐 작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해군의 첫 번째 3천 600t급 호위함인 충남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구형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합니다.
충남함은 한국형 수직발사체계,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함대함유도탄 등의 무기와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처음으로 장착했으며 6개월간의 전력화 훈련을 거쳐 작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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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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