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최대 15cm 이상 많은 눈…한파도 이어져
입력 2024.12.18 (23:27)
수정 2024.12.1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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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부 동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지역에 내일(19일)까지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중남부 동해안과 산지에 3~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 북부 동해안과 산지는 1~5cm입니다.
특히, 내일(19일) 새벽 사이 곳에 따라 시간당 3cm 안팎의 강하고 습한 무거운 눈이 내릴 전망이어서, 시설물 붕괴 등 피해도 우려됩니다.
중북부 산지와 평창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19일) 산지 기온이 최저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중남부 동해안과 산지에 3~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 북부 동해안과 산지는 1~5cm입니다.
특히, 내일(19일) 새벽 사이 곳에 따라 시간당 3cm 안팎의 강하고 습한 무거운 눈이 내릴 전망이어서, 시설물 붕괴 등 피해도 우려됩니다.
중북부 산지와 평창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19일) 산지 기온이 최저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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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까지 최대 15cm 이상 많은 눈…한파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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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23:27:37
- 수정2024-12-19 01:30:49
강원 남부 동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지역에 내일(19일)까지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중남부 동해안과 산지에 3~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 북부 동해안과 산지는 1~5cm입니다.
특히, 내일(19일) 새벽 사이 곳에 따라 시간당 3cm 안팎의 강하고 습한 무거운 눈이 내릴 전망이어서, 시설물 붕괴 등 피해도 우려됩니다.
중북부 산지와 평창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19일) 산지 기온이 최저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중남부 동해안과 산지에 3~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 북부 동해안과 산지는 1~5cm입니다.
특히, 내일(19일) 새벽 사이 곳에 따라 시간당 3cm 안팎의 강하고 습한 무거운 눈이 내릴 전망이어서, 시설물 붕괴 등 피해도 우려됩니다.
중북부 산지와 평창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19일) 산지 기온이 최저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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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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