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동물사랑센터서 유기견 단체 입양 봉사활동
입력 2024.12.18 (23:40)
수정 2024.12.1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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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동물보호단체가 참여하는 유기견 단체 입양 봉사 활동이 오늘(18일)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은 유기견 82마리를 구조해 임시 보호시설로 옮기기로 했고, 국내나 해외로 순차적 입양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동물사랑센터에 유기견을 위한 사료와 간식 등도 후원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기존 동물사랑센터의 유기견 과밀 수용도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은 유기견 82마리를 구조해 임시 보호시설로 옮기기로 했고, 국내나 해외로 순차적 입양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동물사랑센터에 유기견을 위한 사료와 간식 등도 후원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기존 동물사랑센터의 유기견 과밀 수용도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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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서 유기견 단체 입양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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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23:40:16
- 수정2024-12-19 01:30:50
국내 6개 동물보호단체가 참여하는 유기견 단체 입양 봉사 활동이 오늘(18일)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은 유기견 82마리를 구조해 임시 보호시설로 옮기기로 했고, 국내나 해외로 순차적 입양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동물사랑센터에 유기견을 위한 사료와 간식 등도 후원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기존 동물사랑센터의 유기견 과밀 수용도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은 유기견 82마리를 구조해 임시 보호시설로 옮기기로 했고, 국내나 해외로 순차적 입양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동물사랑센터에 유기견을 위한 사료와 간식 등도 후원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기존 동물사랑센터의 유기견 과밀 수용도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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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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